공항 이야기...
- 듀얼에어엔씨항공해운(주) GTA 이근
- 2023-10-04 11:4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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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궁금한 공항이야기 ]
수백톤 비행기도 척척 ‘괴력의 車’ 공항을 움직인다.
10종 넘는 지상조업 차량, 공항 운영에 필수
괴력 견인차, 후진 보조차, 기체 뚫는 소방차 등 국내 공항, 디젤에서 전기차로 변신중이다.
땅에서 자체 이동이 제한적인 비행기는 공항에서 많은 ‘지상조업’ 차량의 도움이 필요하다. 승객의 안전한 여행과 정상적인 항공 운항에 꼭 필요한 일을 해내는 10여종 지상조업 차량의 역할은 각각 무엇일까.
"팔로우미카"
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하면 게이트까지 안내하는 ‘팔로우미카’가 있다.
차량에 ‘FOLLOW ME’라고 쓰여있는 이 차는 일종의 유도 차량이다.
공항에 처음 착륙하거나 유도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조종사들에겐 큰 도움이 된다.
"터그카"
탑승객의 수화물이나 대형 화물을 실어 나르는 데도 여러 종의 차량이 동원된다.
‘끌어당기다’는 뜻의 ‘터그카’는 공항 내에서 가장 분주하게 움직이는 바퀴 달린 장비다.
작지만 소형 비행기도 끌어 옮길 수 있는 강한 견인력을 갖고 있다.
자체적으로 짐을 실을 공간은 없고 손수레 형태의 돌리(카트)를 여러 개 연결해 승객 화물 등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.
"벨트로더카"
에스컬레이터처럼 움직이는 레일을 장착한 ‘벨트로더카’는 터그카에서 짐을 받아 비행기 화물실로 밀어 올리게 된다.
또 대형 화물은 항공기 높이에 맞춰 리프트로 들어올 수 있도록 제작된 ‘카고로더카’가 맡는다.
"토잉카"
‘토잉카’는 수백t 비행기를 후진시키거나 견인하는 괴력의 장비다.
비행기는 엔진을 역추진하면 후진할 수 있지만, 항공법에는 안전 등을 이유로 자체 후진을 금지하고 있다.
토잉카는 공항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.
"레버토리카"
비행기 내 오물을 빨아들여 수거하는 ‘레버토리카’가 있다.
"리휴얼링카"
비행기 급유 차량인 ‘리휴얼링카’가 있다.
"디아이싱카"
눈이 항공기 표면에 얼어붙지 않도록 제빙액을 뿌려주는 ‘디아이싱카’도 필수 장비다.
또 공항에서 사용되는 항공기 구조용 특수소방차는 일반 소방 차량과 달리 기내를 뚫고 소화액을 안으로 분산할 수 있는 장치가 달려 있다.
"렘프버스카" "스텝카"
이 밖에도 공항 사정으로 비행기가 탑승교에 접안할 수 없을 때 승객을 여객터미널에서 비행기까지 이동해 주는 램프버스, 이 때 이용하게 되는 계단 달린 스텝카도 항공 여행의 숨은 조력 장비들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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